제이바웃커피-아이쓰리커피-플랫화이트와-하겐다즈의-시그니처-커피
제이바웃은 잠실 롯데타워 뒷편 석촌호수를 품고 있는 카페이다. 이전에 한번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 제이바웃에서 아이쓰리커피라는 메뉴를 맛보고 소개하고 싶어서 다시 포스팅을 한다. 제이바웃커피에는 시그니처 커피로 아이원, 아이투, 아이쓰리 커피가 있다. 오늘은 아아쓰리커피와 디저트를 맛보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아래에서 참조바란다.
제이바웃커피는 석촌호수를 품고 있는 카페로 1층은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2층은 카페로 운영된다. 자세한 정보는 이전 포스팅을 참고하기 바란다.
요즘 날씨가 너무 좋고 주변이 온통 초록초록에 알록달록 꽃들이 만개해서 공원이나 호수를 거닐면 정말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실내 카페들 들어갈 필요없이 바깥의 풍경을 보면서 맛있는 커피한잔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떠오르는 카페가 바로 제이바웃커피이다.
제이바웃커피는 실내로 들어가 테라스에 자리를 잡으면 석촌호수를 바라볼 수 있는 뷰맛집 카페이다. 그래서 항상 테라스 자리는 만석이다. 필자는 강아지와 동반하는 산책길이라 제아바웃커피 내부에서 커피를 마실 생각이 없었다.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롯데타워 뒷편에 파라솔 테이블이 있기 때문에 테이크아웃 해서 그곳에서 어머니와 강아지랑 커피를 마시면 된다.
날씨가 좋아 롯데타워 인근 파라솔테이블도 좌석이 많지는 않았다. 운좋게 한곳을 자리잡았고 어머니가 자리를 맡고 계시고 필자는 커피를 사러 갔다.
제이바웃커피의 시그니처커피 관련 pop가 세워져 있길래 유심히 들여다 보니 아이원, 아이투, 아이쓰리 커피가 있는데 3가지 다 맛있어 보였다. 개인적으로 커피는 따뜻한 커피가 진리이지만 날이 날인만큼 이날따라 아이스크림이 얹어진 커피를 먹고싶더라.
아이원커피는 플랫화이트에 수제 초코크림이 올라간 커피이다. 필자의 취향에 아주 잘 맞을 것 같지만 패스, 아이투커피는 플랫화이트에 수제 코코넛크림이 올라간 커피, 마지막으로 아이쓰리커피는 플랫화이트에 하겐다즈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올라간 커피이다.
아이쓰리커피를 선택했다. 두잔을 주문하고 빵과 쿠키를 함께 주문했다. 아이쓰리커피는 8,300원으로 가격이 상당한 편이다. 아무래도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이 들어가서 그런 듯. 그리고 제이바웃커피는 석촌호수 뷰 이용료가 포함된 가격같다. 필자는 석촌호수뷰 카페에서 본적도 없는데.. 쩝
테이크아웃 한 아이쓰리커피는 쌉사름한 커피맛에 달콤한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의 뒷 입맛이 아주 맛있었다. 두종류의 쿠키를 샀는데 황치즈쿠키가 맛있었다. 찰깨빵도 샀는데 배불러서 못먹었다.
따뜻하고 포근한 날씨에 맛있는 커피를 먹으니 기분이 좋아진다. 다만 사악한 커피가격이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나름 어머니와 함께 맛있게 즐겼던 오후의 커피타임이었다. 일년 사계절 내낸 요즘같은 날씨이면 얼마나 좋을까.
봄이 지나가는 길이 벌써부터 아쉬워 하루라도 더 바깥으로 나가 거닐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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