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퓨리케어 미니 AP130MWKA는 미니 공기청정기이다. 사용한지 2년 정도 되었는데 미세먼지와 바이러스로 위험한 세상 이동중에도 사용이 가능해서 유용한 미니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미니에 대해서 아래 내용에서 후기를 참조하길 바란다.
LG 퓨리케어 미니 AP130MWKA 공기청정기의 필요성
LG 퓨리케어 미니 AP130MWKA는 대략 2년전에 남편이 선물로 받아온 미니 공기청정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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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가 심한날 밤에 휴대폰 라이트를 켜보면 하얗게 미세먼지가 눈내리듯이 날리는걸 볼 수 있다. 우리는 모르고 이것들을 마시고 살아가고 있지만 정말 밤에 라이트로 확인한번 해보길 바란다. 손으로 코를 막게 된다.
정말 심각한 지경이다. 공기청정기의 필요성이 절실한 상황인데 집안에 있을때는 가정용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면 되지만 이동중이거나 차량에서는 속수무책이다. 이런상황에서 미니 공기청정기의 존재는 빛을 발한다.
LG 퓨리케어 미니 AP130MWKA 공기청정기 장점
LG 퓨리케어 미니 AP130MWKA는 처움 출시 되었을때 정말 신세계였다. 정말 공기를 걸러주는지 확인이 안되어 찜찜할 수도 있지만 LG 퓨리케어 미니는 CA인증을 받은 제품이니 믿고 사용한다. 그리고 전자담배를 피우는 남편 근처에 두었더니 큰소리를 내며 팬이 돌아가는걸 보면 제 역할을 충실이 하는거 같다.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는 들고다니면서 사용이 가능하고 사이즈는 텀블러 정도의 크기로 차량내에서도 컵홀더에 놓아둘 수 있어서 좋다. 디자인은 직육면체인데 요즘 신형은 원통 텀블러 디자인으로 나오기도 한다. 새로운 기능은 UV LED램프로 살균기능이 추가되었다고 한다.
상단에 램프가 바뀌어가며 공기의 질을 체크해주니 스스로 열일을 하고 있는 기분이다. USB 충전식이라 더욱 편하다. 집에서도 차에서도 USB 연결로 충전이 가능하니 실생활에 유용하다. 필터 가격도 10,000원이라 부담이 적다.
LG 퓨리케어 미니 후기
LG 퓨리케어 미니를 사용해본 결과 작지만 성능은 강한 좋은 제품이다. 작은 방에서도 차량에서도 그리고 유모차에도 사용 가능한 이동식 미니 공기청정기라서 유용하고 충전이 편해서 좋다.
다만 약간 소리가 좀 시끄럽지만 아주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고 먼지를 걸러줄 때 소리가 좀 많이 커지는 편이지만 그외에는 괜찮다.
작지만 믿을 수 있고 확실한 이동형 미니 공기청정기를 찾는다면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를 선택해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