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체험단-일정-시간-변경-안내문자
쿠팡체험단이 되면 다양한 제품 중 선택하여 한가지 제품만 무료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데 그 시기가 2주에 한번씩 화요일에 찾아온다. 오늘이 바로 쿠팡체험단의 날인데 오늘은 운영이 되지 않고 앞으로 일정과 시간이 변경되어도 미리 안내를 주지 않는다는 문자를 받았다. 당황스러운 이 상황에 대해 소개해 보려고 한다.
쿠팡체험단은 2주에 한번씩 초대가 되어 항상 2주에 한번씩 설레는 무료 쇼핑의 기회를 갖곤 했었다. 원래도 쿠팡을 자주 이용하는 1인중 하나라서 리뷰를 쓸 기회는 너무 많았다. 그래서 쿠팡체험단에 초대가 항상 되곤 했는데 오늘 황당한 문자로 하루종일 김샌 날이되었다.
오늘 12월 12일 쿠팡체험단은 운영되지 않는다는 문자였다. 처음에는 무슨 의미인지 헷갈렸다. 필자에게만 운영이 안된다는 건지, 체험단에 선정이 안되었다는건지, 앞으로 쿠팡체험단은 당분간 운영을 안한다는건지.
궁금한 마음으로 검색을 해보니 12월 12일 운영 중지는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문자를 받은 모양이다. 아무래도 쿠팡체험단의 제품이 금액대로 천차만별이고 아주 저렴한 제품부터 굉장히 고가의 제품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필자와 마찬가지로 고가의 제품을 기대하며 체험단의 날을 손꼽아 기다리지 않을까 싶다.
쿠팡체험단의 일정과 시간이 변경되는 이유는 뭘까. 사전 안내를 해주지 않는 이유도 뭘까. 곰곰히 생각해 보면 아마도 많은 사람들로 무료 쇼핑의 기회 선점에 경쟁이 치열할 것이고, 가장 고가의 물건을 선점하는 방법에 편법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을테고 해서 새로운 방식으로 바뀌는 것이 아닌가 싶다.
며칠 몇시에 체험단이 오픈하는지 미리 알면 대기하고 있던 사람들이 편법을 쓸 수 있으니 그걸 막기 위해 일정과 시간을 비공개로 하고 당일 오픈하는 날 별도로 안내를 해준다는 것이 아닐까.
쿠팡체험단을 경험하면서 참 기분좋았던 적도 있고, 얼쩔 수 없이 선택을 놓쳐서 필요없는 제품을 억지로 선택한 경우도 있었다. 가장 기분이 좋았던 제품은 믹서기였다. 물론 더 좋은 제품들도 많았지만 왜 필자가 선택하면 항상 재고가 없는 것인지. 정말 손빠른 사람들이 많나보다.
그 중에도 그나마 고가였던 믹서기가 필자의 선택 중 가장 좋은 제품이었다. 9만원대였고, 믹서기는 필요한 물건이었다. 물론 더 좋은 믹서기를 사려고 했으나 무료로 제공받은 김에 그냥 사용하기로 했다.
가장 저가의 제품은 햄이었다. 식료품이 보통 좀 저렴한 제품군이고, 전자제품이 고가의 제품이었던 것 같다. 쿠팡체험을 손꼽아 기다리고 미리 어플을 열어놓고 대기를 할때도 있었다. 그렇게 대기를 하고 있어도 고가의 좋은 제품들은 늘 재고가 없다고 떴다. 도대체 얼마나 빠른 사람들이 있는건지. 매크로를 돌린다는 얘기도 들린다.
일전에 스우파 서울 콘서트 표를 예매하려고 미리 기다리고 있었던 적이 있는데 이때도 표는 단 한장도 없었다. 그때도 황당했었는데 매크로를 돌리는 사람들 때문에 손해보는 사람들이 있으니 방법을 개선하는 것은 좋은 것 같다.
쿠팡체험단을 길게 해보지는 못했지만 운영정지 기간이 길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어서 체험단의 기회를 다시 만나보고 싶다. 필자는 쿠팡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으로 리뷰를 쓸 일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체험단의 기회를 누려도 된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길지 않은 기간안에 다시 쿠팡체험단 일정과 시간이 복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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