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교정-고정식-유지장치
치아 교정 고정식 유지장치가 떨어지면 다시 부착을 해야 하는데 비용은 얼마나 들까? 고정식 유지장치는 치아 한 개당 레진을 붙여서 유지장치를 고정시킨다. 오늘은 치아 교정 유지장치를 하는 기간과 그 기간동안 유지장치가 떨어졌을 때 재부착 한 비용에 대해 후기를 남겨 보려고 한다.
치아 교정 고정식 유지장치가 가끔 떨어진다. 교정을 하고 고정식 유지장치를 하고 산지도 어느덧 10년이 넘었다. 오래 사용하다 보니 돌아가면서 한개씩 떨어지는 것 같다.
필자가 교정을 했던 치과가 거주지에서 멀리 이전을 하는 탓에 그 멀리까지 다니기가 너무 불편했다. 그래서 동네에서 가까운 치과에서 유지장치를 그냥 부착하기로 하고 방문했다. 동네 치과는 치아 1개 당 5만원이었다. 적지않은 비용임은 틀림없지만 언제까지 먼 곳으로 다닐수만은 없었다.
처음에는 고작 떨어진 접착제 붙여주기만 하면 되는데 왜이리 비쌀까. 생각했었는데 붙여주는 소재가 레진이라고 한다. 레진은 우리가 치과 치료를 받을 때에 사용되는 합성수지 재료이다. 치아색과 유사한 재료로 치아 하나당 최소 10만원 정도의 비용이 들어가는 재료이다.
간혹 검색해보다 보면 치아 하나 당 3만원인 치과도 있다고 한다. 잘 찾아보고 방문해 보는 것이 좋을것 같다.
치아 교정의 과정은 참으로 인내심을 가지고 견뎌야 하는 고통의 과정이다. 그러나 교정이 끝나도 끝난게 아니다. 교정이 끝난 후 치아가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해 주는 유지장치는 그냥 죽을때까지 한몸으로 가야하는 장치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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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교정을 시작해 중학교 때 교정이 끝났었다. 어린 나이에 교정이 끝나고 나니 너무 홀가분하고 편했던 나머지 관리를 잘 하지 못했었다. 결국 치아는 다시 본래대로 돌아가기 위한 움직임이 시작되었고,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그냥 움직인 치아를 가지고 포기하며 세월을 보냈더랬다.
어느덧 세월이 흐르고 바쁘게 살다 돌아보니 치아가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갑자기 다시 교정을 하고 싶어진 것이다. 다시 교정을 하고 잘 관리를 해야지. 결국 두번째 교정을 하게 된다. 그렇게 두번째 교정은 또 마무리가 되고 어릴 때 했던 교정과의 차이점은 치아 안쪽에 고정식 유지장치를 붙였다는 점이다. 이 유지장치로 좀더 불안감은 해소되지만 불편함은 감수하고 살아가야 한다.
치아 교정 고정식 유지장치는 그렇게 지금까지 필자와 한몸으로 살고 있고, 죽을때 까지 붙어있을 예정이다. 아름담고 건강한 치아를 타고 난 사람들은 정말 부모님께 감사하며 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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