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마시랑카페 썸
영종도 마시랑 카페는 해변을 바로 누릴 수 있는 핫 플레이스로 뻥 뚫린 해변을 걸을 수 있고 갯벌체험도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카페에서 판매하는 베이커리는 정말 오션뷰가 아니더라도 찾아가는 맛집이 될만큼 맛있다. 강남에서 한시간 20분 소요되는 영종도 베이커리 카페 마시랑을 아래에 소개해 본다.
영종도 마시랑 카페는 인천 중구 마시란로 163에 위치한다. 영업시간은 아침 10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전화번호는 032-747-1239이다.
영종도 마시랑 베이커리 카페는 서울 강남에서 1시간 20분정도 소요되는 거리로 주말이나 휴일에 오션뷰로 분위기 좋고 베이커리 맛도 좋은 카페를 찾는다면 가볼만한 장소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해 보였지만 카페를 나와 테라스 방향으로 내려가면 정말 넓은 잔디마당에 파라솔이 쭉 나열되어 있다. 잔디마당에서 아래로 바라보면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한계단 더 아래로 내려가면 바닷가를 거닐수도 있어 너무 놀라웠다.
반려견 출입 금지라고 되어 있었고 주차장 관리하시는 분이 강아지는 안된다고 말씀하셔서 유모차에 태워서 앉혀 놓겠다고 허락을 받고 아래 잔디 파라솔에 자리를 잡았다. 그런데 그 뒤로 오는 사람들이 모두 강아지를 데리고 잔디쪽으로 내려오더라. 우리만 유모차에 태우고 있었음. 용기를 얻어 댕댕이와 바닷가까지 내려갔다.
바닷가는 갯벌이라 눈으로 즐기기만 하고 우리 댕댕이는 신나게 뛰다가 갯벌에 발도 담그고 시커먼 발 닦아주느라 힘들었다. 잔디에서 바닷가로 내려오는 계단 옆에는 갯벌에서 더러워진 발을 닦을 수 있는 수도 시설을 해놓고 유료로 돈을 내고 발을 씻을 수 있도록 해놨다.
마시랑 카페 안에는 정말 맛있어 보이는 빵이 많이 진열되어 있었다. 너무 슬펐다. 점심을 너무 맛있게 엄청 배불리 먹었던 탓에 빵을 먹을 수가 없었다. 그래도 하나는 맛봐야지 하고 고른 생크림 케잌. 대체적으로 빵과 케잌들이 다른곳보다 살짝 더 컸다. 이렇게 바람직 할수가 있나.
배가 불러 케잌을 어떻게 먹을지 고민하면서 샀는데 남편이 폭풍흡입을 하였다. 달지 않고 부드러운 생크림 뿐만 아니라 빵도 너무 부드러운것이 아닌가. 케잌이 이렇게 맛있으면 다른 빵은 얼마나 맛있을까.
무조건 재방문 각이다. 다음에 꼭 살짝 허기진 배로 찾아가서 아얘 빵으로 끼니를 해결하기로 다짐해 본다.
주말에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오션뷰를 즐기며 바닷가도 거닐고 맛있는 빵과 커피도 맛보고 싶다면 이곳 영종도 마시랑 카페를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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