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맥퀸-오버솔_커플-스티커즈
알렉산더 맥퀸 오버솔 스티커즈는 구입한지 오래되었고 정말 잘 신고 다녔던 스니커즈이다. 구입한지 7~8년 된것 같은데 아직도 인기가 있는 훌륭한 디자인의 스니커즈이다. 오늘은 이 인기만점 역사를 지닌 알렉산더 맥퀸 오버솔 스니커즈에 대한 글을 포스팅 해 보고, 커플 스니커즈에 대한 후기도 아래에 남겨보려고 한다.
알렉산더 맥퀸 오버솔은 처음 출시되었을 때 정말 핫했었다. 이 중독성 강한 디자인은 정말 시크함의 끝판왕으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하고 단단해 보이는 외형으로 신고 나가는 순간 정말 가는 모든 길거리가 런웨이가 되는 느낌이랄까. 굽은 4~5cm로 상당히 높은 편이고, 무게감이 있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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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맥퀸 오버솔 스니커즈는 7~8년 전 즈음 아주 막 출시되어 핫하던 시절에 바로 샀다. 이 디자인은 필자에게 혁신이었고 절대 없어서는 안될 정도록 강렬한 소유욕을 불러 일으키던 스니커즈였다.
참 안타깝지만 다행인 점은 예전에는 이렇게 미치게 꼭 소장해야만 직성이 풀리던 핫한 디자인들이 잘 출시되었었는데, 요즘은 그런 명품 디자인이 없다. 시대의 흐름이 바뀌고 또 불경기가 지속되는 탓일까. 원인은 모르겠지만 과거에 모두에게 한번씩 마음에 불을 지르는 알렉산더 맥퀸 오버솔과 같은 명품 디자인이 하나씩 나타났던 시절과 현재는 분명 다른 분위기가 있다.
알렉산더 맥퀸 오버솔 디자인은 너무나도 바르다. 볼 때도 바르지만 신었을 때의 그 스타일리쉬함은 그 어떤 디자인도 따라오지 못한다.
다만, 단점이 있다. 이 스니커즈를 소장하고 있는 모든 이들은 공감하는 바로 그 부분. 무겁다. 장시간 걸어다닐 때는 상당히 피로감을 느낀다. 그리고 가죽과 바닥면이 상당히 딱딱하다. 총체적으로 피곤한 신발임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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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너무 예쁜건 부정할 수 없다. 필자는 오버솔을 구매한지 세월이 많이 흘렀고 또 저 무거운 스니커즈를 참 열심히도 신고 다녔더랬다. 이 아이는 무조건 아무리 힘들어도 신어줘야 해. 강한 의지로 신발에 발을 맞춘 채 열심히 신고 다녔던 시절과함께 필자의 맥퀸 오버솔 스니커즈는 늙어갔다.
세월이 흐르고 남편 짝꿍을 만났는데, 남편 주변에 사람들이 아직도 맥퀸 오버솔을 많이 신고 다닌다고 본인도 갖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고, 필자는 이미 다년간 착용의 경험이 있는바 남편에게 이 스니커즈의 장단점을 상세히 알려주었다. 단점도 꽤나 큰편이라 잘 고민해 보라고 했으나 역시나 이 미친 디자인은 포기가 안되는 디자인임을 필자도 너무나 잘 알기에 선물해 주었던 기억이 난다.
결과는 한번 신은 모습 본것이 전부다. 그 한번도 너무나 힘겨워 했던 안타까웠던 기억이 난다. 그렇게 남편의 알렉산더 맥퀸 오버솔 스니커즈는 신발장의 한켠에 고작 한번 신어보고 전시되어 있은지도 3년이 넘었다.
알렉산더 맥퀸 오버솔 스니커즈는 세월이 흘러도 착용감이 불편해도 포기할 수 없는 우수한 디자인의 스니커즈로 지금까지도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대단한 디자인이다. 온전히 디자인만으로 이렇게 오랜 세월동안 인기를 이어오는 제품이야말로 명품이 아니겠나.
세월만큼 오른 가격도 무시 못한다. 그래도 아직도 포기가 안되는 미친 매력에 빠진 누군가라면, 그리고 필자처럼 강력한 의지로 불편함을 이겨낼수 있는 자라면 이 스니커즈를 기꺼이 구매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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