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비 레스토랑 카페 앤 베이커리
씨앤비 레스토랑 베이커리 카페는 인천 아라뱃길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1층은 베이커리 앤 카페, 2층은 레스토랑으로 운영되는 1000평 규모의 대형 카페이다. 오늘은 인천 아래뱃길로 드라이브 가서 가볼만한 레스토랑 겸 베이커리 카페를 소개해 보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 바란다.
씨앤비 레스토랑 베이커리 카페 위치는 인천 서구 아라로 117-1에 위치한다. 1층은 카페로 운영되고, 2층은 레스토랑으로 운영된다. 꼭대기 층은 경인 아라뱃길 경치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다.
카페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레스토랑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타임이다. 라스트오더는 8시까지 마감이다.
단체석 이용가능하며, 포장가능하고, 주차공간이 넓다. 전화번호는 0507-1386-8124이다.
레스토랑 메뉴는 크게 스프, 샐러드, 식전요리, 파스타, 리조또, 스테이크로 구성된다. 오늘의 스프는 5,000원, 샐러드 종류는 인살라타 리코타, 인살라타 시저, 인살라타 쌀모네 등이 있고, 식전 요리는 감바스 알 아히오, 감베리 에 보코치니 카포나타 등이 있다. 그 외 어린이 메뉴로 어린이 돈까스가 있다. 가격은 15,000원이다.
파스타 종류는 토마토 소스 베이스의 파스타 2종이 있으며, 크림파스타는 3종이 구성되어 있다. 그 외 오일파스타가 2종, 국물파스타가 1종 있다.
리조또는 은대구 스테이크가 올라간 리조또 디 까르네 디 메르루쪼, 소고기와 버섯, 트러플오일이 들어간 리조또 콘 풍기 디 크리마 등이 있다.
스테이크는 소등심스테이크인 그리글리아타 디 코스타타와 소안심스테이크인 필레토 디 만조 알레 스테지오네, 연어스테이크인 트란시오 디 살모네 등이 있다.
카페는 음료와 다양한 베이커리가 진열되어 있다.
씨앤비 레스토랑 베이커리 카페는 금요일 점심때 방문했었다. 인천으로 이사를 온 후 주변을 잘 모르기 때문에 가는곳 마다 다 새롭다. 이날은 남편이 쉬는 날이었고, 엄마와 함께 점심을 먹기 위해 주변을 찾아보던 중 아라뱃길을 구경할겸 찾다가 가본 씨앤비 레스토랑 베이커리 카페를 들렀다.
역시나 외곽으로 나오면 주차는 그렇게 편할수가 없다. 그리고 도로에 차가 없으니 드라이브 할 맛이 난다. 씨앤비 레스토랑은 주차장이 엄청 넓다. 건물 역시 1000평 규모답게 거대하다. 건물의 우측에 위치한 돌계단을 올라가면 1층 카페로 들어선다.
카페로 들어서면 넓직하게 테이블들이 나열되어 있고, 카운터와 빵 진열대가 눈에 들어온다. 빵의 종류가 엄청 많은편은 아닌데 빵도 먹고싶고, 식사도 하고 싶어서 물어보니 2층 레스토랑으로 빵을 사서 올라가서 음식과 함께 먹어도 된다고 한다. 2층 레스토랑의 음식을 카페로 가져오는 것은 안되고 레스토랑으로 빵을 사가는 것은 괜찮다고 하여, 우리는 2층에서 빵과 식사를 동시에 하기로 했다.
간단하게 마늘빵과 망고크림페스츄리를 사들고 올라가서 뽀모도로 앤 부라타치즈 파스타와 비앙코 라구 파스타 두개를 주문했다. 그리고 커피로 라떼도 주문했다.
생각보다 파스타 맛이 괜찮은 편이었다. 기대를 많이 하진 않았던 탓인지. 파스타 맛은 전문 셰프가 요리한 맛이었다. 다음에 방문하면 다른 요리도 먹어보고 싶은 궁금증이 생겼다. 보통 토마토 파스타는 다 아는 맛일꺼라고 생각했는데, 잘 졸여진 토마토 소스 베이스가 깔끔하고 맛이 좋았다. 크림파스타도 맛있었지만 토마토 소스 파스타가 더 맛있었다.
2층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은 아라뱃길이 보이지는 않는다. 이 건물 꼭대기 층으로 가야 아래뱃길 전경이 보인다는데 이날 날씨가 추운 관계로 전망은 패스했다. 뒷편에 강아지와 함께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다고 하였으나 이 또한 추운 날씨로 패스했다.
따뜻한 날씨가 찾아오면 우리 댕댕이와 꼭 다시 와서 빵과 커피를 마셔야지. 복잡한 강남 한복판에서 살다가 인천으로 이사를 온 후 느끼는 점은 생각보다 아직까지는 평온하고 여유로운 주변 환경이 나름 만족스러운 편이다.
예전에는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서 힐링하고 싶으면 차를 몰고 어딘가를 찾아서 가야 했는데 이곳은 집에 있어도 가까운 주변을 나가도 어딜가나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가 힐링이 되어 딱히 따로 여행을 갈 필요를 아직 느끼지 못한다. 아직 가보지 못한 주변의 힐링 스페이스를 하나씩 방문해 보며 또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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