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디즈-아이블-서울대의자-썸
시디즈 아이블은 서울대의자라고 불리는 의자이다. 중고등 학생들에게 많이 추천하는 의자이다. 시디즈 의자는 고가의 의자가 참 많은데 아이블 서울대 의자를 구입하게 된 이유와 추천하는 이유 그리고 사용해본 후 느낀점 등 장단점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아래 내용에서 확인 바란다.
시디즈 아이블 의자를 남편이 선물해 줬다. 이 의자 이전에 다른 버전의 시디즈 의자를 이미 구입했음에도 두번째로 다시 구매해 준 것이다.
우리는 각자의 컴퓨터 방이 있는데, 모두 시디즈 의자를 사용한다. 시디즈 의자는 가격도 디자인도 천차만별이다. 남편의 의자는 예전에 한정판으로 나온 제품이라는데 가격이 100만원을 넘게 주고 샀다더라.
필자의 의자는 처음에는 T50을 구매했었다. 그런데 의자에 앉아 컴퓨터 작업을 하다보면 발을 받치고 싶어진다. 발을 그렇게 올리면 바퀴가 뒤로 미끄러진다. 그 부분이 너무 불편한 것이다. 그래서 적은 비용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남편에게 시디즈 아이블을 사용하면 좋겠다고 했더니 바로 다시 주문을 해 주었다.
이토록 필자의 컴퓨터 방과 의자의 세팅에 심혈을 기울여 주는 남편은 제발 좀 열심히 해라..인 것인가?
시디즈 아이블 서울대의자가 도착했다. 시디즈는 참 좋은 점이 의자가 완제품이 배송된다. 그럼에도 박스포장이 되어 있고 배송기사님이 그 박스를 전부 해체하여 수거해 주신다. 우리는 의자만 쏙 받을 수 있다는 점. 매우 편리하다.
의자를 그렇게 자리에 세팅하고 앉아보았다. 시디즈 아이블은 앞 두개의 다리는 기존의 의자들처럼 바퀴가 달려있다. 그리고 뒷 두개의 다리는 바퀴가 없다. 그렇다. 바퀴가 없기 때문에 뒤로는 굴러가지를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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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즈 아이블 서울대의자가 왜 서울대의자인지 이유가 여기에 있다. 책상에 앉아있을 때는 의자가 쉽게 뒤로 밀리지 않으면서 앉은 자세로 집중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완전히 일어서서 의자를 분리할 때는 앞에 달린 바퀴가 뒤로 밀릴 수 있게 해준다.
딱 필자가 원했던 스타일이다. 공부를 하는 중고등학생도 아니지만 필자가 필요했던 의자. 장시간 앉아 있어도 움직임이 없고, 두발을 발받침에 올려 놓아도 뒤로 밀리지 않는 장점 이것이 딱 필자가 원하던 제품이다.
시디즈 아이블은 등받이는 통풍이 잘 되도록 메쉬재질로 되어있고, 척추를 받쳐주는 인체공학 S라인 디자인이다. 앉는 곳 그러니까 좌판은 넉넉한 편이다.
시디즈 아이블 서울대의자의 단점을 꼽아보자면 남편의 의자와 비교해 보면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좌판의 소프트함이 너무나 차이가 난다. 100만원이 넘는 고가의 차별점은 결국 엉덩이의 편안함 차이라는 건가.
시디즈 아이블은 엉덩이 쿠션이 좀 딱딱한 편이다. 오래 앉아있기에 이정도의 강도가 좋은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필자는 좀더 소프트한 쿠션이 좋은것 같다.
또 다른 단점을 꼽아보라면 의자의 높낮이 조절이 안된다는 점이다. 이 또한 참 중요한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책상이 높낮이가 조절되든 의자가 조절되는 둘중에 하나는 조절이 돼야 나에게 맞는 높이를 맞출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시디즈 아이블은 좀 높은 느낌이 없지않아 있다. 아무래도 학생들을 타겟으로 만들어져서 그런가. 필자가 허리가 긴가. 아무튼 필자가 사용하는 책상이 살짝 낮게 느껴진다.
시디즈 아이블은 공부하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추천하는 의자이지만 필자는 컴퓨터 앞에 장시간 앉아있는 편이라 뒤로 밀리지 않고 오래 집중할 수 있는 시디즈 아이블이 편리한 점이 많다. 다만 엉덩이 쿠션이 좀 하드하고 의자의 높이 조절이 안된다는 단점을 빼면 말이다.
이젠 더이상 의자 탓을 하기는 미안하다. 옆에 두달도 사용하지 않은 놀고있는 시디즈 T50을 보면 더 미안해 진다. 의자 탓은 그만하고 의자에 딱 붙어 앉아 집중 집중 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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