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한정식-산들해-가격-주차장-분위기-내돈내산-후기
송파 한정식 산들해는 잠실에 위치한 솥밥 한정식 맛집으로 사람들에 알려진 곳이다. 한정식 외에도 다양한 메뉴가 있지만 주로 한정식 메뉴가 더 인기가 있는 송파 한정식 산들해의 가격과 주차장 그리고 분위기에 대한 후기를 포스팅하려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내용에서 확인바란다.
송파 한정식 산들해는 서울 송파구 위례성대로 6 현대토픽스 2층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철로는 8호선 몽촌토성역 2번 출구에서 40m 정도 거리에 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 30분 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고 연중무휴이다. 브레이크타임은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라스트오더는 오후 8시까지이다. 점심 라스트오더는 오후 2시 30분까지이다. 전화번호는 02-448-3457이다.
한정식 산들해는 송파점, 반포점, 양재점 이렇게 3개의 지점이 있다. 산들해의 메뉴는 보쌈과 생선구이, 간장게장 등 외에 20여가지 나물과 밑반찬으로 한상이 차려지는 밥상이다. 대표메뉴는 한정식이고, 한돈 돼지불고기, 한우 소불고기, 황태구이, 낚지볶음, 홍어회무침, 해물파전 등의 메뉴가 있다.
대표 한정식 메뉴는 1인당 21,000원이다. 임금님표 이천쌀로 갓지은 돌솥밥과 정갈한 반찬으로 차려지는 건강한 밥상이다.
송파 한정식 산들해를 방문했다. 예전에 몇번 방문했던 적이 있는데 그때는 필자가 지금보다 어렸을 때라 한정식의 참맛을 잘 몰랐던 것 같다. 나이가 점점 들어갈수록 왜 한정식이 맛있는지 알게 된다.
차를 타고 이동해서 주차장으로 들어갔는데, 주차장은 건물 후면에 입구가 있다. 주차장은 너무 협소해서 내려가고 올라가는 통로까지 차를 주차한 차들이 있었다. 운전이 미숙한 사람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 너무 위험하고 관리도 안되고 주차할 공간이 모자란다. 필자는 운이 좋게 막 출차하는 차를 발견하여 바로 주차를 했다.
오랫만에 방문해 본 산들해는 점심시간에 사람들로 북적였다. 여전히 장사가 잘 되는 분위기이다. 물가가 오르고 만원 이하의 식사는 찾아보기 힘들고, 간단히 하는 식사보다 가끔은 한상 그득하게 잘 차려진 식사를 하고 싶다면 한정식을 떠올리게 된다.
송파 한정식 산들해의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연령대가 좀 높다. 한정식의 특성상 젊은층 보다는 나이가 좀 있는 연령대가 주로 많이 방문하는 분위기이다.
대표메뉴인 한정식 2인을 주문했다. 오랫만에 방문한 터라 기억이 잘 나지 않았었는데, 한상이 차려진 채로 밥상 상판째 나와서 우리가 있는 테이블로 옮겨진다. 이런 시스템의 한정식집을 종종 보게 되는데 과거이 송파에 또 다른 상판째 옮겨지는 한정식집이 있었었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그때 그 음식점도 장사가 곧 잘 됐었는데 왜 없어졌는지는 모르겠으나 지금은 송파에서 그나마 알려진 곳이 바로 이곳 산들해 송파점이다.
송파 한정식 산들해는 임금님표 이천쌀밥으로 갓지은 돌솥밥이 나온다. 솥에 있는 밥을 덜어 놓고 따뜻한 물을 부어 놓으면 누룽지가 된다. 밑반찬으로 갈치한도막, 굴비1마리, 보쌈, 간장게장, 쌈야채, 샐러드, 전, 나박물김치, 시래기된장국, 오징어젓, 잡채, 묵, 시금치, 배추김치, 아삭된장고추, 오이무침, 연근, 콩나물무침, 가지무침 등이 나온다.
반찬은 정말 소량식 담겨져 나와서 좀 더 먹고 싶으면 무조건 리필이 필요한 양이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다 맛을 본다면 사실 굉장히 배부른 양이다. 필자는 리필을 하지는 않았다.
가장 맛있었던 것을 꼽으라기에는 특별하게 기억에 남는 반찬은 없는 듯 하다. 전체적으로 평균 살짝 위의 맛정도라고 할까. 너무 맛이 없다고 할만한 음식도 없고, 너무 맛있다고 할만한 음식도 없는 평균의 맛이라고 얘기할 수 있다. 재료들은 모두 신선하다.
잡채의 당면이 좀 과하게 탱글해서 살짝 질긴감이 있고, 된장국이 사실 별로다. 진하고 고소한 된장찌게가 나온다면 더 좋았을 뻔 했다. 갈치보다는 굴비가 더 짭조름한 간이 되어 맛이 좋았고, 아삭고추가 식감이 너무 좋았다. 강장게장이 정말 맛있다는데, 필자는 간장게장을 안먹어서 설명하기는 어렵다.
총평을 해보자면 전체적으로 평균 이상의 맛으로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 또 와야지. 라고 생각할 정도는 아니고 가끔 든든한 한정식과 솥밥이 생각날 때 방문하는 정도로 해두면 되겠다.
잠실에서 개인적으로 20여가지의 진수성찬 밑반찬에 집착하지 않는다면 필자는 북창동 순두부 롯데월드점을 추천한다. 따끈한 솥밥이 더 중요한 사람들은 가격대비 가성비 좋은 북창동 순두부 롯데월드점이 참 괜찮은 음식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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