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말기사뷔페식당 인천 계양구 한식 맛집 뷔페
벌말기사뷔페식당은 가성비 한식 뷔페 맛집으로 여러 지점이 있다. 벌말기사뷔페 본점은 인천 계양구 상아동에 위치하고 있고, 오늘 소개할 곳은 인천 계양구 갈현동에 위치한 벌말기사뷔페식당이다. 벌말기사뷔페식당의 메뉴구성과 맛 후기에 대하여 아래 내용에서 자세한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다.
벌말기사뷔페식당 위치는 인천 계양구 갈현동 133에 위치한다. 영업시간은 매일 아침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고 일요일은 휴무이다. 전화번호는 032-513-5804이다.
평일 성인은 8,000원, 소인은 3,000원, 초등학생 1학년과 2학년은 5000원, 초등학생 3학년에서 6학년까지는 8000원이다. 토요일은 기본 뷔페에 삼계탕이 함께 나오고 9,000원이다.
벌말기사뷔페는 인천 계양구 상야동에 본점이 있는데, 생방송오늘저녁과 2tv생생정보, 생방송투데이 등 방송에 많이 소개되었던 맛집으로 유명하다.
벌말기사뷔페식당은 차를 타고 지나가다가 눈에 계속 띄었었는데, 알아보니 맛집이었다. 꼭 가봐야지 하고 벼르다가 이사를 온 첫 주말 토요일에 드디어 방문해 보았다.
토일은 가격이 성인 1인당 9,000원으로 평일보다 천원 더 비싸고 삼계탕이 추가로 나온다. 이사로 지친 우리 부부는 한식뷔페로 배를 채우기로 했다. 남편은 한식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편인데, 필자는 한식을 좋아한다. 그래서 기대가 더 컸다.
주차장은 주차하기 편한 편이었고 차들이 꽤 주차되어 있었지만 어렵지 않게 바로 주차를 하고 들어갈 수 있었다. 건물 외관은 평범하고 시골 기사식당 느낌이었는데, 손님이 많은걸 보니 분명 맛집임이 틀림없는 느낌이다.
요일별로 메인 반찬이 적혀있었는데, 월요일과 화요일은 제육볶음, 수요일은 닭도리탕, 목요일은 소불고기, 금요일은 뼈해장국, 토요일은 삼계탕 으로 적혀있다.
나가는 사람 들어오는 사람 등 사람이 꽤 많았고, 우리 부부는 들어가서 자리를 잡았는데, 가방을 올려놓고 음식을 가지러 간 사이 어떤 아저씨가 우리 자리에 이미 앉아서 식사를 하시는게 아닌가. 이곳은 자리를 맡아놓는 것이 안된다고 한다. 손님이 워낙 많고 테이블 회전이 빠른 터라 보이는 자리가 내자리인 셈이다.
우린 그렇게 자리를 뻈겼고, 가게 직원분이 한사람씩 로테이션으로 음식을 가져와야 자리를 놓치지 않는다고 말씀하셔서 내가 앉아잇기로 했다. 남편이 음식을 가져왔고, 그 다음 필자가 음식을 가져왔다.
생각보다 다양한 반찬과 메뉴에 놀라웠다. 서울 강남은 간단한 식사 한끼도 만원 아래 가격이 없는데, 여기 벌말기사뷔페는 정말 너무 푸짐하고 기분좋은 그 차체였다. 떡, 김밥, 잡채, 갖가지 나물과 김치, 샐러드, 쌈채소, 김치전, 과일 그리고 삼계탕까지 너무 푸짐해서 이것저것 신나게 맛을 보았다.
사실 삼계탕 한그릇에 밑반찬만 있어도 배부를텐데, 이것저것 너무 다양하게 좋아하는 음식이 있어서 조금씩 전부 다 맛을 보았다. 우리부부는 김치전과 김밥 잡채를 좋아하는데, 김치전은 맛있었고, 잡채는 그냥 그랬다. 김밥은 맛있었고, 쌈채소는 아주 싱싱하고 좋았다.
9천원으로 푸짐하게 몸보신까지 하고, 다음에 꼭 다시 와야지 다짐하며 뿌듯한 마음으로 식당을 나섰다. 이사 온 집과 가깝고 한식이 생각나는 날에는 부담없이 갈수 있는 음식점을 발견하여 너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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