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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왕산 관광케이블카 3월 11일 후기

발왕산 관광케이블카는 용평리조트에서 즐길 수 있는 관광 코스중에 하나이다. 발왕산 케이블카는 국내 최대 길이 왕복 7.4km를 자랑한다. 대략 20분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정상에 도착하면 절경을 만끽할 수 있는 발왕산 광광케이블카에 대하여 자세한 경험담을 아래 내용에서 소개해 보도록 하겠다.

발왕산 관광케이블카

발왕산-관광케이블카-매표소

발왕산 관광케이블카를 경험할 수 있는 위치는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이다.

모나용평 홈페이지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24년 4월 1일부터 4월 3일까지는 휴무이다. 전화번호는 033-330-7423이다.

용평리조트 인스타그램

발왕산 관광케이블카의 이용금액은 아래와 같다.

구분 왕복 편도
대인 25,000 21,000
소인 21,000 17,000
용평스키장 유투브

발왕산 관광케이블카는 왕복 7.4km로 국내 최대 길이이다. 탑승장은 드래곤플라자에서 탑승하여 출발하고, 대략 20분 가량 걸려서 드래곤캐슬에 도착하면 발왕산 정상에 도착한다. 발왕산 정상은 해발 1,458m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서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광경은 정말 아찔하면서도 아름다운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발왕산 관광케이블카 3월 11일 후기

발왕산-관광케이블카

발왕산 광광케이블카를 탔던 날은 3월 11일이다. 이전에도 케이블카를 경험해 봤었지만 이번에 어머니를 모시고 가서 경험시켜 드리고 싶었다.

점심식사 후 용평리조트 빌라콘도에서 잠시 휴식을 취했던 우리 모녀는 산책겸 발왕산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이동했다.

강원도 용평리조트 3월 그린시즌 빌라콘도 28평

드래곤플라자에 도착해서 발왕산 광광케이블카 매표소 앞에서 사진도 찍어드리고, 숙박할인으로 할인받아 2명 왕복권으로 30,000원을 결제했다. 확실히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사람도 거의 없었다. 시즌에는 케이블카를 타는것도 대기때문에 참 일이었는데, 이렇게 편안하고 대기없이 여유롭게 케이블카를 타다니. 날씨도 너무 춥지도 않고 좋았다.

예전에 남편과 함께 왔을 때는 정말 추웠다. 정상에서 사진 찍다가 미끄러져서 넘어지고, 남편 썬글라스 부러지고 참 난리도 아니었는데,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케이블카 안에서 어머니 사진도 찍어드리고, 주변 경관 사진도 찍고, 아래를 내려보니 슬로프를 내려오는 몇안되는 사람들이 보인다. 겨울 스키 시즌 막바지라서 사람은 한산한 편이지만 겨울이 가는 것이 아쉬운 스키어들과 보더들은 아직도 드문드문 슬로프를 내려오고 있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진 편이지만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목에는 아직도 녹지 않은 눈이 쌓인 산과 나무들이 보인다. 아래를 내려다 보면 정말 아찔하다. 길고 1,458m까지 높게 올라가는 케이블카를 타고 가는 내내 어머니와 필자는 연신 사진을 찍었다.

드디어 드래곤캐슬 정상에 도착했다. 스카이워크로 가보았다. 바닥은 절반은 나무데크, 절반은 철골로 되어 있는데 우리 모녀는 걸어가는데 큰 무서움 없었다. 포토존이자 끝부분으로 걸어가보니 잠실 롯데타워 전망대처럼 아래가 내려다 보이는 강화유리로 된 바닥면이 보인다. 정말 아찔했다.

어머니와 필자 둘이 번갈아가며 사진을 찍었다. 우리 모녀는 생각보다 겁이 없는 편이라 큰 어려움 없이 사진을 찍었다. 이날 날씨가 그리 맑은편은 아니라 멀리까지 선명하게 보이지 않았다. 바람이 엄청 불고 정상이라 날씨도 추워서 얼른 사진만 찍고, 아래 카페로 갔다.

카페에서 따뜻한 라떼를 주문하고, 카페 외쪽으로 한켠에 발왕산 부엉이빵을 판매한다. 부엉이빵은 두가지 맛인데 호두통팥과 콘치즈옥수수 두가지 맛이다. 4개에 5,000원이고, 10개에 10,000원이다. 필자는 두가지맛 섞어서 10,000원어치를 샀다. 부엉이빵은 쌀가루와 무항생제 계란노른자로 반죽해서 만든다고 한다. 먹어보니 개인적으로 밀가루가 더 맛있는 것 같다.

카페에서 창밖으로 정상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경치를 감상하며, 따뜻한 까페라떼와 부엉이빵을 먹으며 몸도 녹이도 경치도 구경하고 좋은 시간을 보냈다.

용평에 왔다면 그것도 용평리조트에 왔다면 발왕산 관광케이블카를 꼭 타보길 바란다. 위대한 자연과 그 자연을 즐기기 위해 슬로프를 타고 내려오는 사람들을 구경하고, 정상에서 마시는 커피한잔의 여유도 경험해 보면 좋을것이다.

He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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