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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오신사 큐슈올레코스 연리지 3000년 녹나무

다케오신사로 이동하여 큐슈올레코스의 일부인 수령 약 3000년의 큰 녹나무와 연리지를 감상하였다. 어마어마한 높이의 대나무 숲과 상쾌한 공기를 머금고 있는 대자연의 신비를 경험한 곳. 광광명소로 자리잡은 다케오신사의 코스를 소개해 보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바란다.

다케오신사 큐슈올레코스 연리지 3000년 녹나무

다케오신사 큐슈올레코스 연리지 3000년 녹나무

사가성 혼마루역사관에서 50분가량 이동해서 다케오신사에 도착하였다.

일본 사가성 혼마루 역사관 방문후기

다케오신사 입구에는 연리지라고 노송나무 두그루가 가운데가 연결되어 자리잡고 있다. 그 모습을 부부의 화합이라고 의미한다고 한다. 그리고 중간에 가지로 연결된 부분은 결연을 상징한다고 한다.

다케오신사

일본은 신을 믿는다고 한다. 사람도 죽으면 신이 된다고 믿는다고 한다. 이 연리지도 신에 의해서 두 나무가 뿌리에서 연결되고 나무의 중간도 연결되었다고 믿는다고 한다. 패키지 여행의 일원이 모두 지인분들이라서 필자의 이름을 다급히 외치신다. 빨리와서 연리지 앞에서 기도하라고. 갑자기 일본에 와서 기도를 하면 들어주실까. 하하. 필자 부부의 2세를 위한 기도를 모두가 보는 앞에서 했다.

다케오신사를 관람한 후 신사 뒷편으로 길을 따라 걷다보면 양 사이드로 울창하고 어마어마한 높이의 대나무 숲이 펼쳐진다. 그 길을 따라 들어가다 보면 3000년된 녹나무가 보인다. 소원을 들어준다는 녹나무로 신격화 되어 있는 이 나무는 그 비주얼이 정말 예사롭지 않다. 우리 일원 모두들 돌아가면서 나무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이 녹나무는 일본에서 6번째 큰 나무로 300년의 세월을 견디며 건강하게 버티고 있어 건강함을 기원하는 신의 대상이라고 한다. 나무의 가운데 구멍이 크게 있는데 그 동굴같은 구멍에 제단이 있어 신을 모신다고 한다.

일본은 자연을 정말 잘 보존하고 섬기는 나라였다.

He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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