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끼-안약
여름철 눈다래끼는 덥고 습한 날씨로 땀과 피지로 인해 생길수 있다. 눈다래끼의 정확한 원인과 눈다래끼의 종류 그리고 그에 따른 치료 점안액과 복용약에 대하여 알아보고 후기도 포스팅 해본다.
여름철 눈다래끼의 원인은 고온다습한 날씨와 환경에 면역력이 저하되거나 지방샘이나 모공에 염증이 생기는 증상으로 세균 감염에 의한 질환이다. 여름철 8월에 환자가 많다고 한다.
여름철 눈다래끼의 종류는 눈주위 겉다래끼, 눈아래 속다래끼, 콩다래끼 등이 있는데, 겉다래끼는 눈꺼풀 가장자리가 붓고 통증이 생기고 시간이 흐르면 염증이 바깥으로 나온다. 햇빛에 노출되거나 여름철에 흔히 발생한다. 속다래끼는 결막면에 나타나고 점점 애교살 부분이 부풀어 오른다. 잠을 못 자거나 스트레스 등의 영향으로 발생할 수 있다. 콩다래끼는 눈꺼풀 가장자리의 피부 밑에서 만져지지만 붓거나 통증, 염증은 없다고 한다.
속다래끼가 생긴지 3주는 되어가는 듯 하다. 다래끼인 줄도 몰랐고, 통증도 없었지만 점차 아래 눈꼬리쪽 애굣살이 부풀어 오르면서 알게 되었다.
8월의 지금같은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얼굴에 유분도 많이 생기고 필자처럼 컴퓨터를 오랫동안 보는 사람은 더더욱 눈이 빨리 피로해 진다.
눈에 생긴 다래끼는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사라지길 바랬으나 점점 더 커져갔다. 집 앞 안과를 방문했고, 선생님께서 다래끼는 빨리 없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어릴때도 잘 생기지 않던 다래끼가 왜 생긴걸까.
점안액과 먹는약을 처방받았다. 점안액은 레보스타 점안액과 톨론T 점안액이다. 레보스타 점안액은 항균 점안액이고, 톨론T 점안액은 각막염과 결막염등 염증 치료용 점안액이다. 먹는약은 항생제와 소염진통제, 만성염증, 피부질환, 기침, 알러지 질환에 먹는 소론도 이렇게 7일 분량을 처방 받았다. 복용한지 4일 지났고 어느정도 붓기는 가라 앉은 듯 하다.
여름철 눈다래끼의 원인과 종류를 알아봤다. 필자의 다래끼는 속다래끼로 덥고 습한 날씨에 면역력이 저하되고 장시간 컴퓨터에 노출된 눈이 염증을 일으킨 탓에 다래끼에 대한 공부를 하게 되었다. 항상 눈을 청결하게 유지해 주고 수면의 질을 높이며, 건조할 시에는 인공눈물을 넣어주면서 잘 관리해서 한번 생기면 잘 낫지 않는 다래끼를 예방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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