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평창-황태회관
강원도 평창 황태회관은 아침 6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는 음식점으로 매장이 엄청 넓고 메뉴도 빠르게 나오기 때문에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 들르기 좋은 곳이다. 강원도 평창 황태회관의 위치와 메뉴 그리고 황태해장국과 오삼불고기에 대한 리뷰를 포스팅 하려고 한다. 아래에서 자세한 내용은 확인 바란다.
강원도 평창 황태회관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눈마을길 19에 위치한다. 이곳은 횡계 용평 스키장 입구쪽에 위치하고 있는 700명을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음식점이다.
황태회관의 영업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기 때문에 이른 아침 스키어들과 보더들의 빈속을 빠르게 채워 줄 든든한 아침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음식점이다. 전화번호는 033-335-5795이다.
강원도 평창 황태회관은 방송에도 여러번 소개되었던 음식점이다. 2012년부터 2024년까지 여러번 소개 될 정도로 유명한 음식점이다.
황태는 명태를 건조시킨 것이다. 대관령 횡계에서 12월 말부터 다음해 4월까지 건조시킨 황태를 거두어 들인 다음 밥상으로 올라온다고 한다. 주로 황태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황태회관은 황태구이정식, 황태짐, 황태전골, 황태해장국, 황태미역국, 황태불고기, 황태강정, 황태까스 등 황태요리 외에도 더덕구이, 도토리묵, 오삼불고기, 산채비빔밥, 뚝배기불고기, 김치찌게, 된장찌게 등도 있다.
강원도 평창 황태회관은 필자와 어머니의 1박 2일 평창 라마다에서 체크아웃을 한 뒤 마지막 코스로 점심을 먹기 위해 들렀던 곳이다.
황태회관 바로옆은 황태덕장이라고 과거에 남편과 식사를 해봤던 음식점이라서 이번에는 가보지 않았던 황태회관을 어머니와 가보기로 했다.
황태회관의 주 메뉴는 황태요리이지만 이번 여행에서 오삼불고기를 맛보지 못해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우리모녀는 오삼불고기를 먹기로 결정했다. 먹어보고 모자라면 황태해장국을 추가로 주문할까 했는데 황태국이 오삼불고기에 함께 나오는 것을 보고 맛은 볼 수 있겠구나 싶어 너무 좋았다.
주문한 오삼불고기가 나왔다. 가스버너위에 불판이 얹어지고 그 불판위에 은박지를 깔고 오삼불고기가 담겨있다. 그런데 양이 너무 적다. 거의 1인분 수준으로 보였다. 음, 좀 실망스러웠다. 우리 모녀는 양이 많지 않아서 그럭저럭 먹었지만 왠만한 남성들은 1인당 2~3인분씩은 먹어야 양이 차지 않을 까 싶다.
그리고 또 한가지 실망스러운 점은 밥쌀이 너무 안좋다. 쌀이 흐물흐물 한것이 아무래도 한꺼번에 왕창 밥을 짓나보다. 음식점의 규모에 맞게 한꺼번에 밥과 반찬을 많이 해 두는 듯 하다. 밥쌀도 별로고 오삼불고기도 양도 너무 적지만 맛도 그저 그랬다. 오징어의 신선도가 떨어지는 맛이었다.
배가 고팠는데, 밥쌀도 별로고 오삼불고기도 별로이니 밑반찬을 열심히 먹었다. 쌈채소로 배추와 상추가 아주 조금 나왔는데 배추를 좀 더 달라고 해서 쌈채소를 열심히 먹었다. 먹고싶었던 오삼불고기가 실망스러우니 오히려 사이드로 나온 황태국이 훨씬 맛있더라. 이집은 황태요리를 먹어야 하나보다.
예전에 남편과 먹었던 황태회관 바로 옆집의 확태덕장은 맛있게 잘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솔직히 황태회관은 실망스러웠다. 일단 밥쌀에 진심인 우리 모녀는 밥에 실망하고, 오삼불고기에 실망했다.
유명한 맛집으로 방송에도 여러번 소개되었다는데, 글쎄 방송을 다 믿으면 안될 것 같다. 필자는 평창을 다시 여행하면 황대회관을 재방문하지는 않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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