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탕수육_전복짜장면_숙주탕수육
강남역 더탕수육의 숙주 탕수육을 이전에 소개했었는데 이번에 전복 짜장면을 먹어보아서 후기를 소개하려고 2탄을 준비했다. 포장해와서 먹어본 숙주탕수육을 이번에는 매장에 방문하여 전복 짜장면과 함께 먹어보았다. 점심시간대 매장 현황과 매장 시식의 자세한 후기를 아래 내용에서 확인해 보길 바란다.
강남역 더탕수육은 필자가 사는 동네 가까이에 본점이 위치한다. 개업을 하신지 오래되지 않으셨는데 맛이 너무 좋아서 아마도 금방 분점이 여러곳에 생기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본다.
가게가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서 강아지와 산책중에 우연히 발견하고 숙주 탕수육을 포장해 가서 먹어보았을 때, 깜짝 놀란 맛을 잊을 수 없어 필자의 엄마께 소개해 드리고 싶었다. 이번엔 매장에 방문하여 먹어보기로 했다. 지난번에 포장으로 맛 본 더탕수육 숙주 탕수육 관련 정보와 글은 아래를 클릭하기 바란다.
엄마를 모시고 평일 점심시간이 되기 이전에 사람들이 몰리기 전에 자리를 잡기 위하여 11시까지 더탕수육 매장으로 향했다. 아직 자리가 많이 비어 있었다. 더탕수육 매장은 공간이 협소한 편이다. 테이블이 많은편은 아닌데, 테라스 앞쪽 4인 좌석이 두개 있고, 그곳이 가장 좋아 보인다. 하지만 사람들이 이미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 외에도 넓은 4인석 좌석이 두개 더 벽쪽에 있고. 나머지는 작은 테이블이 붙여진 좌석이다. 홀 가운데는 긴 테이블을 가운데 칸막이를 설치하여 마주보고 2인씩 식사를 할 수 있게끔 배치되어 있다.
4인석이 편안해 보였지만, 손님이 몰려오면 2명이 4인석에 앉는 자리 낭비를 막고자 직원이 2인석을 권했다. 사실 일찍 도착했고 편안한 좌석을 차지하는 것은 우리의 권리라고 생각해서 기분이 좀 나빴지만, 음식이 너무 맛있으니 불쾌한 마음을 억누를 수 밖에 없었다. 평소 다른 곳 같았으면 아마 그냥 나갔을 것이다.
더탕수육은 직장인이 많은 강남역 인근이고, 점심시간대가 가까워 오니 되도록이면 많은 사람을 좌석에 앉게 하여 매출을 올려야 할것이다. 그 마음은 이해하지만, 우리는 늦게 온 사람들 보다 일부러 일찍 맞춰서 매장을 갔고 원하는 좌석을 선점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4인석을 앉지 못하게 하였다.
그렇게 11시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주보는 칸막이 석을 안내 받아 앉았다. 엄마께 이 음식점의 숙주 탕수육을 맛보게 해드리고 싶어서 결국 불쾌한 기분을 억누르고 자리에 앉았다. 이것이 맛의 힘인가 보다. 하지만 맛만 있다고 손님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음식점은 분명 호불호가 갈릴 것이다.
음식점은 맛도 중요하지만 음식점의 평가에 있어서 서비스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11시 반쯤 되어가니까 손님들이 몰려오기 시작한다. 이 음식점에서 점심시간에 식사를 빨리하려면 적어도 11시 반 이전에 도착해야 할것이다. 조금 웨이팅이 가능하다면 로테이션은 빠른편이니 방문해도 될 것이다.
강남역 더탕수육에 방문하여 주문한 메뉴는 전복 짜장면과 숙주 탕수육이었다. 사실 이 가게의 시그니쳐 메뉴인 왕갈비 짜장면을 먹고 싶었지만, 워낙에 식사량이 적으신 엄마는 전복 짜장면을 드시겠다고 하셨다.
음식이 나오는 시간은 살짝 좀 걸리는 편이다. 지난번 포장때도 좀 기다린 편이었는데, 숙주 탕수육의 조리시간이 좀 걸리는 편이다. 대신 기다릴만 한 맛이기 때문에 기다림이 많이 힘들진 않다.
전복 짜장면이 먼저 나왔다. 양이 상당히 많다. 소식하시는 엄마는 짜장면 한그릇으로 둘이 먹으면 딱 맞겠다고 말씀하신다. 하지만 숙주 탕수육은 참을 수 없지. 전복의 상태는 아주 싱싱한 편은 아닌것 같다. 짜장면의 맛은 정말 좋은 편이다. 타 중국집 짜장면에 비해 면이 더 쫄깃하고 돼지고기는 이집이 정말 싱싱하다. 탕수육의 돼지고기도 참 일품이었는데 짜장면 안에 들어있는 돼지고기 역시 아주 싱싱하고 맛있었다.
그렇게 짜장면을 어느정도 먹을 때쯤 숙주 탕수육이 나왔다. 소스는 포장해갈 때 와 다르게 부어져서 나왔다. 소스를 따로 먹고 싶을 때는 미리 얘기를 해줘야 할 것 같다. 분명 탕수육이 남을 것 같았는데 이미 소스가 부어져 나와버려서 어쩔 수 없었다. 나중에 결국 남은 숙주 탕수육을 포장해 갔고,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다시 먹었을 때, 흐물흐물해 지지 않았다.
튀김옷이 두껍지가 않고 찹쌀 튀김옷이 얇게 도포된 정도라 거의 돼지고기 살코기의 비중이 더 많아서 소스에 흠뻑 담겨 있었어도 흐물흐물하지 않고 여전히 싱싱한 돼지고기가 씹힌다.
듬뿍 올려진 숙주와 통 돼지고기 살코기 그리고 새콤달콤한 소스의 조합은 다시 먹어봐도 일품이다. 엄마께서도 맛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다. 특히 짜장면이 더 맛있고 근래 들어 이렇게 맛잇는 짜장면은 못먹어 보신 것 같다고도 말씀하셨다.
테이블 좌석에 대한 불만족도를 빼면 나머지는 모두 최상의 맛과 컨디션이었다. 남은 숙주 탕수육도 야무지게 챙기고 짜장면은 소스까지 싹 다 먹고 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치고 돌아왔다. 강남역 인근 짜장면과 탕수육이 생각난다면 더탕수육을 방문해 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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