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포코노천 크로스 백 1BH089 후기

프라다 포코노천 크로스 백 1BH089은 가장 자주 메고 다니는 핸드백이다. 적당한 사이즈에 무난한 디자인으로 데일리로 들고 다니기 아주 좋은 기본템 중에 하나이기에 후기를 포스팅해 보려고 한다.

프라다 포코노천 크로스 백 1BH089

색상: 검정

재질: Tessuto + Soft CA

사이즈: 23cm x 15cm x 9cm

프라다_포코노천_크로스백
프라다_포코노천_크로스백

후기

프라다 포코노천 크로스백을 구매한 지도 벌써 3년이 되었는데 필자가 보유하고 있는 핸드백중에 가장 많이 들고 다니는 크로스 백 중의 하나이다.

이 핸드백으로 말할 것 같으면 처음에 필자가 구매를 하였다. 그다음에 이 백을 보고 필자의 어머니께서 구매를 하셨다. 그다음은 시어머니까지 구매를 하셨다. 이쯤 되면 우리 가족 내에서는 국민 핸드백이 된 셈이다.

도대체 무슨 매력이 있느냐. 매력이라면 평범함이 매력이다. 프라다의 기본 포코노천에 카메라백 사이즈, 그리고 깔끔한 프라다 로고 하나, 이것이 전부다. 그런데 매일 들게 된다는 말씀. 가격 또한 적당하다. 필자가 구매할 당시만 해도 지금보다는 저렴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물가도 많이 오르고 명품시장 가격도 많이 오른 것 같다.

얼마 전에 백화점도 아니고 프리미엄 아울렛을 갔는데도 불과 6개월 전보다 같은 제품이 60만 원 정도씩 더 올랐으니 무지 많이 오른 셈이다. 이거 참 한두 푼도 아닌 명품이 이렇게 계속 오르면 좀 더 일찍 산 사람은 돈을 번 셈이 아닌가. 그렇다고 이 비싼 명품을 계속 살 수도 없고. 그저 기존에 갖고 있던 제품들을 먼저 지금보다 저렴하게 구매했다는 안도감과 만족감으로 지내는 수밖에.

아무튼 금액은 올랐어도 지금도 프라다 핸드백을 구매를 원하고 있고 사고 싶은 게 많지만 어떤 디자인을 사야 할지 모르겠고, 기본 데일리 백을 장만하고 싶을 때는 이 1BH089 모델을 추천한다. 사이즈가 작아 보일지 모르지만 생각보다 많이 들어간다. 지갑, 휴대폰, 화장품 그 외 작은 우산도 들어간다.

백만 원대의 데일리 백으로 기본디자인의 가벼운 백을 찾고 있다면 프라다 포코노천 크로스백 1BH089 모델을 눈여겨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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