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테리아 꼬모 애견동반 가능한 인천 검단 생면 파스타 전문점

오스테리아 꼬모는 Canada Toronto George Brown College Culinary Management 캐나다 1위 쉐프스쿨 조지브라운 요리학과를 졸업한 김현성 쉐프가 운영하는 생면 파스타 전문점으로 인천 검단에 위치한다. 이동장이 있다면 애견과도 언제든지 방문 가능한 오스테리아 꼬모 파스타 전문점에 대한 제세한 리뷰를 아래에서 확인바란다.

오스테리아 꼬모 정보

오스테리아 꼬모_샤프란 까르보나라 스파게티_채끝 등심 버섯 리조또_시칠리안 까놀리
오스테리아 꼬모_샤프란 까르보나라 스파게티_채끝 등심 버섯 리조또_시칠리안 까놀리

오스테리아 꼬모는 인천 서구 이음대로 392 211, 212호에 위치한다. 메트로시티 건물로 1층에는 스타벅스가 있고 2층에 위치한다.

오스테리아 꼬모 인스타그램

운영시간은 매일 아침 11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브레이크타임이다. 라스트오더는 오후 2시 10분과 오후 8시 40분이다. 전화번호는 0507-1380-8389이다.

오스테리아 꼬모 네이버 예약하기

오스테리아 꼬모는 캐나다 1위 쉐프스쿨 조지브라운 요리학과를 졸업한 김현성 대표쉐프가 운영하는 곳으로 직접 반죽한 생면 파스타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이탈리아 북부의 꼬모 호수를 보고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 오스테리아 꼬모는 화려하진 않지만 진정성 있게, 잔잔하게, 과하지 않은 공간과 맛으로 다가가고자 한다는 음식점의 다짐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오픈형 주방이 상징적이다. 위생등급은 매우우수 음식점이다.

애견동반 카페 음식점 추천 5

오스테리아 꼬모는 콜키지가 유료로 가능하다. 그 외에 반려동물은 옆 테이블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이동장을 이용하여 함꼐 동반 입장이 가능한 음식점이다. 좌석은 일반 테이블과 바테이블 등이 준비되어 있다.

오스테리아 꼬모 애견동반 가능한 인천 검단 생면 파스타 전문점 이용 후기

오스테리아-꼬모-메뉴판
오스테리아-꼬모-메뉴판

오스테리아 꼬모는 애견 동반이 가능한 인천 검단에 위치한 생면 파스타 전문점이다. 음식점을 알아볼 때 애견동반이 가능한 곳을 찾게 되는데 이곳은 이동장이나 개모차등을 이용하면 함께 동반 입장이 가능한 음식점이라서 주말에 방문하게 되었다.

여러 이용 후기들을 읽어보고 정말 맛이 좋다고 칭찬글이 많았었기에 많이 기대를 하고 방문하였다. 집 근처에 이렇게 우리부부가 좋아하는 파스타, 피자 전문점이 애견까지 동반 가능하다니 너무 좋은게 아닌가. 설레는 마음으로 예약없이 주말 점심시간에 방문했었다.

직원은 서빙하는 여성분 한명, 오픈형 주방 안의 조리하시는 분 2명 이렇게 총 3명이 보였다. 매장 입구 깔끔하게 되어 있고, 들어서서 보니 절반정도 테이블이 차있었다. 아직 홍보가 많이 안된 모양이다. 덕분에 우리는 편하게 개모차까지 입장시켜 홀 가운데 앉았다.

사람들의 맛에 대한 평을 읽어 보았지만 대부분 업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작성된 블로그 글이었기에 절반만 믿고 가장 먹음직스러운 메뉴 두가지와 맥주 그리고 콜라를 주문했다. 그 두가지 메뉴는 채끝 등심 버섯 리조또 그리고 파스타가 빠질 수 없으니 샤프란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빵 추가 이렇게 주문했다.

파스타를 좋아하는 우리부부는 파스타의 종류가 많지 않아 선택의 폭이 좁았고, 아주 기본에 충실하게 진하고 고소한 크림파스타 혹은 로제파스타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알리오올리오, 토마토 파스타 보다는 까르보나라를 선택하게 되었다.

면을 선택할 수 있었는데, 일반 스파게티면, 넓고 긴 딸리아 뗄레, 가운데 구멍이 있는 짧고 넓은 리가토니 이렇게 3종 중 고를수가 있었다. 우리는 딸리아 뗄레로 선택했다.

식전 빵이 제공이 되었고, 빵을 먹다가 보니 뭔가 허전했다. 서빙하는 여성분에게 빵을 찍어 먹을 수 있는 소스나 방사믹 오일 같은건 없냐고 물으니 그제서야 발사믹 오일을 가져다 주었다. 발사믹 오일이 없는 상태로 이미 빵을 2개나 먹었는데 난감했다. 정신 없는 분위기도 아닌데 좀 더 신경써야 할 부분인듯 싶다.

주문한 맥주와 콜라 그리고 채끝 등심 버섯 리조또와 샤프란 까르보나라 스파게티가 나왔다. 두 메뉴의 비주얼은 근사했다. 그러나 양이 너무 적다. 까르보나라는 정말 면의 양이 적었다.

넓은 딸리아 뗄레 면은 쫄깃한 식감이었고, 소스는 고소하고 진한 맛과는 거리가 멀었다. 독특한 맛이었는데 아무래도 느끼한 맛을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호감으로 다가 오겠지만 고소하고 진한 맛을 좋아하는 우리부부에게는 아쉬운 맛이었다. 무엇보다 양이 너무너무 적다.

샤프란 까르보나라 스파게티의 가격은 22,000원인데 필자가 너무 애정하는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의 투움바 파스타와 비교해보면 투움바파스타는 가격이 25,900원이고 양도 상당한 편이다.

이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코액스점

채끝 등심 버섯 리조또는 역시나 비주얼은 합격이다. 위에 얹어진 등심 100g은 너무 부드럽고 입안에서 부드럽게 사라졌다. 버섯이 씹히는 식감과 부드러운 리조또는 느끼하지 않은 죽같은 느낌이랄까. 역시 독특하기는 하다. 부드러운 버섯 죽위에 등심이 얹어진 맛이다.

리조또 역시 좀더 끈적하고 고소한 진한 맛에 길들여진 우리부부에게는 뭔가 좀 더 묽고 가벼운 맛의 죽같은 느낌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채끝 등심 버섯 리조또의 가격은 25,000원이다.

두가지 메뉴를 순식간에 해치우고 남는 아쉬움을 어떻게 달래나 다른메뉴를 하나 더 먹을지 고민고민하다가 우리는 그냥 남은 맥주에 먹어본적 없는 디저트를 먹어보기로 했다.

시칠리안 까놀리를 시켰는데 이 디저트 메뉴는 생면 반죽안에 리코타치즈를 넣고 그안에 피스타치오가루를 곁들이고 옆에 솜사탕을 살짝 곁들인 디저트였다. 솜사탕과 함께 먹으라고 제안받았다. 일단 달지 않은 맛에 솜사탕을 함께 곁들이면 약간의 단맛이 함께 어우러진다.

애견동반 카페 음식점 추천 5

오스테리아 꼬모 전체적인 총평

오스테리아-꼬모-애견동반_내부
오스테리아-꼬모-애견동반_내부

오스테리아 꼬모는 일단 사랑하는 반려견과 함께 입장이 가능한 음식점이라서 좋았다. 너무나 순둥순둥한 우리 댕댕이는 조용히 옆에 개모차에 앉혀놓고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는 분위기여서 행복했다.

음식점의 내부는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 깔끔하고 정갈했다. 오픈형 주방은 믿음이 가는 것으로 역시 청결하고 지켜보는 재미가 있어서 좋았다.

식전빵에 발사믹 오일을 빠뜨리고 서빙해 준 점과 음식의 양이 너무 적은 부분은 아쉬운 점이다. 그리고 음식 맛에 대한 부분은 개인적으로 호불호가 갈릴 맛이다. 고칼로리의 느끼함을 싫어한다면 추천할 만한 건강한 맛이다.

아는 맛에 익숙한 우리부부에게는 고소하고 진득한 맛의 느끼함이 그리운 맛이었다. 보퉁 우리부부는 깔끔한 맛의 알리오올리오나 토마토소스 파스타보다 고소함의 극치인 알프레도 소스나 로제소스 등 고소한 맛의 파스타를 선호하는 편인데 그러한 메뉴가 없어서 아쉬웠다.

리조또 역시 고소하고 탱글탱글한 맛이 아닌 부드럽고 가벼운 죽의 느낌에 가까워서 후루룩 마시면 끝나버릴 맛이었다. 우리가 너무 대식가인 것일까. 아무튼 전체적으로 라이트한 맛에 소식하는 분들에게는 적합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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