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앙리 식기세트 Since 1850 특징과 매력 그리고 후기

에밀앙리(Emile Henry)는 Since 1850의 프랑스 테이블웨어로 색감이 예쁘고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에밀앙리는 프랑스 장인의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며, 유럽, 미국, 일본 등 50개국으로 수출되는 제품이다. 오늘은 에밀앙리 테이블웨어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고, 그 매력에 대한 후기를 소개하려고 한다.

에밀앙리 식기세트의 특징

에밀앙리 식기세트
에밀앙리 식기세트

에밀앙리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테이블웨어로 일단 그 색감이 너무 매력적이다. 각각의 포인트 색상이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에 어우러져 그 간결함을 더 빛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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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프랑스 장인에 의하여 수작업으로 생산되는데 그래서 같은 디자인도 그릇의 두께나 무게 등이 조금씩 다를 수가 있다. 에밀앙리 모든 제품은 오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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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앙리는 온도변화와 스크래치에 강하고, 열분배가 매우 뛰어나 음식을 조리할 때 골고루 잘 익어서 음식맛이 더 좋아진다. 그리고 음식을 따뜻한 상태로 오래 유지시켜 준다고 한다.

심플한 디자인은 세척하기 편리하다. 그리고 디자인과 색감이 매우 트렌디하면서도 어느 음식이나 잘 어울리는 테이블 웨어다.

에밀앙리 식기세트 그 매력과 사용 후기

에밀앙리 식기세트를 알게 된 시점은 대략 3년 전이다. 아울렛을 구경하다가 수입 주방용품과 그릇을 판매하는 곳에서 우연히 보고 바로 반해버린 브랜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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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컬러의 다양함을 굉장히 좋아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좋아하는데 그에 딱 걸맞는 브랜드였다. 간결한 디자인에 포인트는 색감으로 주는 것이 너무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바로 에밀앙리가 그러한 제품이었다.

식기세트나 주방용품은 너무 다양하고 예쁜것들이 많은데, 각자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일부 주부들은 한가지 종류로만 갖춰 놓으면 질리게 된다고 여러 종류를 조금씩 구비해 놓으라고 했다.

3년동안 사용해 온 에밀앙리 식기세트는 아직까지 제일 잘 사용하는 그릇이다. 물론 필자가 많은 브랜드의 식기세트를 보유하고 있지 못한 이유도 있지만 아무래도 심플한 디자인과 사용하기 편리하고 세척이 편리한 장점때문에 자주 손이 가는 식기임은 분명하다.

에밀앙리 식기세트의 모든 컬러를 다 소장하고 싶었지만 일단 필자가 보유한 그릇과 접시 대부분의 컬러는 무난한 파스텔 톤으로 골랐었다.

우선 핑크는 강력추천하는 컬러다. 원래 핑크를 좋아하는 성격은 아닌데 이 아이는 꼭 섞여 있어주면 기분전환이 되는 화사함이 분명 있다. 그리고 아망드는 핑크를 골랐다면 자동 함께 따라와 주어야 하는 컬러, 깨끗한 아자르, 고상한 컬러로 첸과 시렉스를 선택하길 바란다.

위 5가지 컬러는 정말 후회없는 컬러가 될 것이고, 함께 펼쳐 놓으면 참 잘 어울리는 컬러들이다. 필자는 그렇게 기본 5가지 컬러에서 조금씩 색감이 강한 컬러로 넓혀가는 중이다.

색감이 강한 컬러는 강렬한 레드의 그랑크뤼, 강렬하게 진한 미드나잇 블루, 블루파보, 파브르 등이 있다. 요즘은 이리저리 검색하면서 보면 굉장히 쨍하게 컬러풀한 색감의 그릇들도 눈에 띄던데, 이 역시 서서히 구매의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에밀앙리 식기세트는 시간이 가도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다. 혹시 신혼 혼수로 식시세트를 고민중이라면 가격도 적당하고 디자인과 색감이 너무 예쁜 에밀앙리를 추천해 본다.

빌레로이앤보흐 크리스마스컬렉션 토이딜라이트 글 보기

이번에 크리스마스 에디션으로 빌레로이 앤 보흐 접시와 컵을 구매했는데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신 나고 아기자기한 빌레로이 앤 보흐 제품도 다음 글에서 소개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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