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호수 킨린코호수 유후인 민예거리

안개호수 킨린코호수와 유후인의 민예거리를 소개해 볼려고 한다. 냉수와 온수가 만나 신기한 안개를 만들어 내는 킨린코 호수는 이른시간에 가면 안개가 피어난는 장면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모여 있는 민예거리 유후인은 충분히 매력적인 곳이다. 좀 더 자세한 후기는 아래 내용에서 확인바란다.

안개호수 킨린코호수 후기

안개호수-킨린코호수
안개호수-킨린코호수

안개호수 킨린코호수는 여행의 셋째날에 관광을 했었다. 다른 날과는 다르게 너무나도 맑은 날씨가 여행의 아쉬움을 덜어 주었고, 특히 기대가 컸던 유후인을 맑은 날씨에 경험하니 너무 좋았다.

유후인 정보

안개호수 킨린코호수는 노을이 비친 물고기들의 비늘이 금빛으로 빛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호수라고 한다. 옛스러운 건물들과 넓게 펼쳐진 호수는 그야말로 한폭의 그림과 같이 아름다웠다. 가장 좋은 위치에서 호수를 등지고 사진을 찍느라 모두들 줄지어 순서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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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방문한 시기가 5월의 한낮이었기에 비록 안개호수를 감상할 수는 없어 아쉬웠지만 깨끗한 물속에 비친 물고기들과 밝은 태양아래 펼쳐진 호수도 나름 평온하고 잔잔한 느낌을 준다.

우리 일행은 관광만 하고 이동하지만 이곳에서 숙박까지 하면서 둘러본다면 좀 더 여유로운 정취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 일본의 곳곳을 맛보기로 여행하고 나면 다시한번 여유롭게 들러고보 싶은 곳이다.

유후인 민예거리 후기

유후인-민예거리
유후인-민예거리

유후인 민예거리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파는 상점들과 먹거리 그리고 카피 등 둘러보면 흥미로운 요소들이 많은 장소이다. 볼거리 먹거리 등이 즐비한 이곳에서 특히 유명해서 꼭 먹어보라는 가이드의 팁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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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곳에서 꼭 먹어보라는 음식은 첫번째로 일본 전체 고로케 콩쿠르 대회에서 금상을 받은 금상고로케이다.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다. 가격은 200엔으로 저렴하다. 필자는 두종류의 고로케를 먹어보았는데 카레맛과 고기맛이었던가. 아무튼 너무 크지도 과하지도 또 질리지도 않는 꽤 맛있는 고로케였다. 식사를 한지 얼마 안되었어도 두개는 거뜬히 먹을 수 있는 양이다.

두번째로 BeeHoney라는 벌꿀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한 가게에서 벌꿀아이스크림을 먹었다. 가격은 390엔이다. 스푼도 구매를 해야하는데 나무로 만들어진 일회용 스푼이 10엔이다. 이곳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맛은 부드러운 우유아이스크림에 꿀이 얹어져 있다. 맛있기는 한데 필자의 아이스크림 입맛이 이미 너무 고급화 되어 있던 탓일까. 너무 맛있어서 유명해졌다고 하기에는 개인적으로 강릉의 순두부젤라또가 더 맛있는 듯.

강릉 순두부젤라또 2호점

강릉 순두부젤라또 2호점 두번째방문

그 외에도 많은 길거리 음식이 있었지만 모두 맛볼 수가 없어서 아쉬웠다. 그 이후로 많은 소품가게들이 눈에 띄었는데 구경하는 재미가 꽤 쏠쏠했다. 다만 가격이 만만치 않았는데 관광지의 상점이라서 다른곳에서 파는 가격보다 물가가 비싼편이었다. 그리고 예쁘긴 하지만 딱히 꼭 필요한 물품은 없어 보였다. 그저 기념으로 한두가지 사면 모를까 이것저것 사기에는 집에 도착하면 방치될 것이 뻔하다.

눈이 즐겁고 입도 즐거웠던 유후인 민예거리는 우리 패키지 여행에서 여유시간을 많이 주지는 않았다. 대략 1시간 반가량 바쁘게 대충 둘러본 것 같은데 나중에 온천여행으로 한번쯤은 더 와봐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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