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떼뮤지엄 강릉 환상적인 미디어아트 위치 이용시간 후기

아르떼뮤지엄은 세계적인 디지털미디어 전시관으로 국내외 각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번에 아르떼뮤지엄 강릉을 방문하고 입체적이고 감각적인 영상과 음악으로 몰입감을 주는 현장에 대하여 소개해 보려고 한다. 영원한 자연을 주제로 한 아르떼뮤지엄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아르떼뮤지엄 강릉의 위치, 운영시간, 입장료, 주차 등 자세한 정보와 후기를 아래 내용에서 확인바란다.

아르떼뮤지엄

아르떼뮤지엄은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제주, 여수, 강릉 부산 등 지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세계적인 수준의 디지털 디자인 컴퍼니 디스트릭스(d’strict)가 선보이는 미디어아트전시관이다.

아르떼뮤지엄 인스타그램

디스트릭트(d’strict)는 제주 애월에서 2020년 9월말에 첫 아르떼뮤지엄을 선보였다고 한다. 영원한 자연(eternal nature)을 주제로 전시 작품들을 제작하여 국내 분만 아니라 국외까지 확산하고 있다고 한다.

아르떼뮤지엄 강릉

아르떼뮤지엄-강릉-미디어아트-전시관
아르떼뮤지엄-강릉-미디어아트-전시관

아르떼뮤지엄 밸리 강릉은 이번에 가족과 강릉 여행을 하면서 접하게 되었다. 아르떼뮤지엄 강릉은 2021년 12월 강릉 경포호 인근에 세워진 세번째 몰입형 미디어아트 상설 전시관이다.

인스파이어리조트 환상적인 오로라 미디어아트

위치는 강원 강릉시 나설헌로 131이다. 전화번호는 1899-5008이다. 문의전화는 033-855-5008로 문의하면 된다. 연중무휴이며, 이용시간은 10:00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입장료는 8000원~20000원 이다. 주차가능하며 주차요금은 무료이다.

아르떼뮤지엄 홈페이지

강릉은 관동팔경의 으뜸으로 밸리(VALLEY)라는 테마로 강원도와 강릉의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1,500평의 공간에 미디어 아트가 18개로 전시되어 있다.

영원한 자연(eternal nature)을 주제로 제작된 작품들은 환상적인 영상과 어우러진 감각적인 음악까지 더해져 보는 순간 사실적인 영상미로 최고의 몰입감을 준다. 사실적이고 초현실적인 영상미에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아르떼뮤지엄 강릉 체험 후기

아르뗴뮤지엄-강릉-입장료
아르뗴뮤지엄-강릉-입장료

아르떼뮤지엄 강릉은 이번 가족여행에서 굉장히 인상깊게 남았던 곳이다. 원래 여행 일정에 포함되어 있던 곳은 아니었는데 저녁식사 예약시간까지 시간이 남아 알아보고 찾아 간 곳에서 정말 안보면 후회할 뻔한 장소가 아닌가 싶다.

전시장의 입구를 들어서자 마자 이렇게 아름답고 화려한 코스모스 꽃 영상이 벽과 바닥을 온통 뒤덮고 있는데 어두운 전시장 안은 코스모스 꽃잎으로 화려하게 수놓고 있었다. 너무 아름답고 강렬해서 넋을 놓고 바라보고 동영상을 열심히 찍었던 기억이 있다.

폭포 영상은 이전에 인스파이어리조트에서도 봤었는데 이곳 전시관에도 있었다. 정말 리얼하고 생생한 폭포가 높은 곳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느낌이 장관이다. 여기 아르떼뮤지엄 폭포 영상보다 인스파이어리조트가 좀 더 깨끗하고 선명한 영상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인스파이어리조트 환상적인 오로라 미디어아트

FOREST는 호랑이, 사슴, 새 등 동물들의 표현이 환상속에서나 볼 듯한 초현실적인 느낌으로 표현되었으며, 움직임이 사실적이고 화려하다.

한켠에서는 숲속 동물들이 표현되고 LIVE SKETCHBOOK으로 내가 그린 그림으로 만드는 세상이라고 하여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미디어가 자리잡고 있었다.

STAR는 페이퍼아트로 제작된 수백개의 조명이 각기 다른 길이로 주렁주렁 매달려 있고, 벽면 사방이 거울로 둘러쌓여 그 공간의 너비가 가늠하기 힘들었다. 공간이 어둡고 조명등이 많이 내려와 있어 조심조심 조명등을 피해가며 주변을 걸어다녀 보면 아름답고 화려한 공간 속에 매료된다.

BEACH AURORA는 가장 인상깊었던 영상이었는데 그 전시 영상의 길이만 해도 끝없이 펼쳐진 길이감과 밀물과 썰물이 교차되는 파도의 영상표현이 실제 밤하늘 아래 파도가 들이치는 해변을 걷는 느낌을 준다. 아름다운 오로라 불빛과 파도는 정말 환상적이었다.

SUN은 어두운 공간에서 계단을 올라가는 높이의 공간에 동그랗게 보라, 핑크빛 조명이 시선을 주목시킨다. 사람들이 줄을 서서 그 계단을 올라가 동그란 조명 서클안에서 자리를 잡고 포토존으로 이용한다. 우리가족도 줄을서서 기다렸다가 가족사진을 찍었다.

영상 하나하나 어느 하나 빠짐없이 다 인상적이었고 아름다웠다. 필자는 예전부터 미디어를 참 좋아했고, 컴퓨터그래픽을 좋아했었다. 손으로 그리는 아트 뿐만 아니라 미디어로 표현된 아트는 오감을 자극하고 좀더 직관적이며, 사실적이고 생동감이 있어서 쉽게 질리지 않고 기분전환이 되어 참 좋다.

들어가는 입구에 전시관련 용품을 판매한 곳이 있는데, 미디어아트 액자가 눈에 띄었다. 하나쯤 소장하고 싶었지만 고민하다가 구입을 하지는 않았는데 자꾸 생각이 난다. 이제는 작품도 움직이는 작품을 벽에 두고 볼 수 있으니 세상이 참 많이 변했다. 너무나 인상깊었던 아르떼뮤지엄 강릉. 잊지못할 추억이 되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