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묻지마 칼부림 범인 신상이 공개되었다. 신림동에 이어 분당 서현역 묻지마 칼부림 사건까지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가 보다. 오늘은 신림동 묻지마 칼부림 범인의 신상 공개 내용과 범행동기에 대해 포스팅 해본다.
신림동 묻지마 칼부림 범인 신상

신림동 묻지마 칼부림 범인의 신상이 공개되었다. 이름은 ‘조선’이다. 남성이고 나이는 90년생으로 만 33세이다. 직업은 없으며, 키 165cm에 음주나 마약 검사는 모두 결과 음성이었다고 한다. 전과가 있는데 공식전과 3건에 소년 무송치기록 14건이다.
신림동 묻지마 칼부림 범인 범행 내용

지난 7월 21일 오후 2시쯤 2호선 신림역 4번 출구 인근에서 묻지마 칼부림 난동사건이 있었다. 공목과 상가 등지에서 무차별로 흉기를 휘둘러서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한다. 3명중 한명은 생명이 위독하다고 한다. 다친 이들은 모두 남성이었다.

신림동 묻지마 칼부림 범행동기
신림동 묻지마 칼부림 살인자의 범행동기는 자신이 불행하게 사는데 남들도 불행하게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의 범죄행각은 ‘홍콩 묻지마 살인’을 검색한 후 계획된 범죄였고, 그의 지인들 말로는 평소에 성실히 노력하지 않고 남탓하고 핑계만 대는 인물이었다고 한다.
신림동 묻지마 칼부림 사건이 터지고 사회에 불만이 많고 내재되어 있던 분노를 터뜨리는 정신이상자들이 슬슬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무서운 세상이다. 현대는 과학과 기술이 발전하여 과거보다 더 살기 좋아진 세상이지만 부익부 빈익빈 현상은 과거나 지금이나 같다. 현대의 사람들은 그 현상을 견뎌내는 멘탈이 과거보다 더 약해져가는 것 같다.
현대인들은 마음속에 화가 많다. 과거의 배고프던 옛 어른들의 시절을 필자도 겪어보지 않아 크게 공감은 못하지만 과거에는 먹고사는 현실에 급급해서 아등바등 사는것에 촛점을 맞춰 살았다면, 현대에는 먹고사는 현실에 노력을 하기 보다는 잘먹고 잘사는 사람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정신이 병든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다.
신림동 묻지마 칼부림 범인 ‘조선’은 검거되었지만, 8월 3일 어제 분당 서현역에서 이와 같은 흉기 난동이 또 일어났다. 당분간 바깥에 다닐때는 단단히 주의를 해야 한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분당 서현역 묻지마 흉기난동 사건에 대해 포스팅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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