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걸파2가 스우파2에 이어서 화제로 방영중이다. 스걸파2에는 시선을 사로잡는 댄스 천재들이 눈에 띄는데 그 중 독보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소녀 야마다 리아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한다. 일본에서 온 야마다 리아는 13세로 바디락 주니어 대회에서 1위를 한 소녀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살펴보자.
스걸파2 야마다 리아 바디락 힙합 댄스 컴페티션 주니어 부문 1등
스걸파2에 출연한 야마다 리아가 바디락 댄스 컴페티션에서 99.7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고 압도적인 우승을 한 출연자로 야마다 리아가 참가했던 바디락 댄스 컴페티션에 대해서 알아보자.
바디락 힙합 댄스 컴페티션의 개최국가는 미국 샌디에고이다. 힙합 댄스 대회로 전 세계 각지의 무용수들이 모여 최고를 가리는 댄스 경연대회이다.
바디락 댄스 컴페티션은 2000년도에 첫 대회가 열렸는데, 300명의 청중들이 보는 앞에서 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었다고 한다. 예술감독 안나 Sarao에 의해서 문화충격 훈련 아카데미를 위한 기금 모금을 위한 행사로 시작되었다고 한다.
BODY ROCK과 BODY ROCK JR.로 나뉘는데, 성인 댄스 경연대회와 18세 이하 댄스 경연 대회로 구분되어 있다. 우리나라 대표 크루 저스트 절크가 2016년 우승했던 대회이기도 하다.
스걸파2 야마다 리아
스걸파2에 참가한 소녀 중 눈길을 독보적으로 사로잡는 참가자가 있어서 소개해 보려고 한다.
그녀는 야마다 리아이다. 13세의 나이로 세계적인 댄스 컴페티션 바디락 힙합 댄스 컴페티션에서 오해 6월에 주니어 부문으로 99.7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로 1위를 한 주인공으로 천재적인 재능에 감탄을 금치못한다.
그녀는 어린나이부터 미국에서 춤을 배우면서 꿈을 키워 온 댄스 신동으로 이번 스트리트 걸스 파이터 2에 출연하여 엄청난 광기의 팝핑 실력을 보여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지금까지 봐 온 모든 댄서들을 통틀어서 고작 13세의 나이의 작고 어린 소녀에게서 최고의 춤 실력을 보고 필자는 반해버릴 수 밖에 없었다. 이 소녀를 본 후로는 더이상 다른 참가자는 관심이 없어졌다. 하루종일 보고 있어도 좋을 것 같은 소감이다.
스걸파2 1회에서 야마다 리아는 독보적으로 시선을 끌었고 베베의 바다팀을 제외하고는 모두 IN을 눌러서 총 6개의 IN 중에 5개의 IN을 받아 통과가 되었다. 솔직히 ALL IN을 하고도 남는 실력에 심사위원석에 있는 성인 댄스팀과 리더를 모두 합쳐도 이 소녀를 이길자는 없어 보인다.
누가 누구를 심사하는지는 모르겠으나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야마다 리아는 자신을 알리기 위한 수단으로 스걸파2에 출전한 것이 아닌가 싶다. 필자가 너무 좋아하는 잼리퍼블릭의 커스틴 역시 스우파2를 통해서 알려지게 되었는데 이번에 야마다 리아도 스걸파2를 통해 알게되어 너무 기쁘다.
이제 13세인 어린 나이에 저정도의 춤실력을 갖추고 있다면 성인이 되어 있을 때는 어느정도의 실력자가 될까 기대가 되는 참가자이다. 매주 화요일에 방송되는 스트리트 걸스 파이터2는 오늘 밤 10시에 3회가 방송한다. 떨리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방송시간을 기다려 본다.
스걸파2 야마다 리아 필자는 어린 천재 소녀에게 사랑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