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레로이앤보흐는 프랑스의 디자인 감각과 전통적인 독일 엔지니어링의 뛰어난 기술력으로 고급 원자재를 사용한 1748년 이전의 역사 깊은 뿌리를 두고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이다. 크리스마스를 코앞에 두고 빌레로이앤보흐 크리스마스 컬렉션 토이딜라이트를 구매하였다. 너무 예쁜 크리스마스 컬렉션에 대한 소개를 아래 내용에서 확인바란다.
빌레로이앤보흐
빌레로이앤보흐는 테이블웨어 중에서도 아는 사람들은 아마 다 아는 인지도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가격 또한 만만치 않다. 다양한 컬렉션이 있는데, 베스트 셀러로 눈에 많이 띄는 컬렉션은 아우든과 디자인나이프가 아닐까 싶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아주 깨끗하고 심플한 매력의 로얄 혹은 플로우, 뉴웨이브, 모던그레이스, 뉴문, 어반네이처, 라클래시카 누바 등 도 마음에 든다. 깨끗한 화이트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어울릴 듯 하다.
아기자기함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림이 참 매력적인 디자인나이프, 봄을 연상케 하는 컬러풀스프링, 쁘띠플로어 등 추천해 볼 수 있겠다.
빌레로이앤보흐 크리스마스 컬렉션 토이딜라이트
크리스마스를 일주일 가량 앞둔 상황에서 눈여겨 볼만한 컬렉션은 바로 빌레로이앤보흐의 크리스마스 컬렉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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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레로이앤보흐 크리스마스 컬렉션 토이딜라이트는 화려한 크리스마스 문양이 그려진 컬렉션으로 화려함과 아기자기함이 섞여 우리 식탁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스타일이다. 위 사진처럼 필자는 크리스마스 토이딜라이트 브레드 & 버터접시 17cm 레드 2개, 화이트 2개, 토이딜라이트 볼 16cm 2개, 로얄클래식 볼 16cm, 산타그림과 트리 그림이 앞뒤로 그려진 크리스마스 토이딜라이트 에스프레소컵 0.44L 2잔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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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 토이딜라이트 정말 종류별로 다 사고싶지만 이번 크리스마스는 이정도 구성만 구매하고, 다음 시즌에 또 조금씩 사 모아야 겠다.
너무 너무 예쁜 테이블 웨어 컬렉션이 많아서 보면 다 사고싶고, 사고나면 또 다른 디자인이 보이고, 다 사면 어디다가 전부 수납을 하나 고민이 될 듯. 이래서 진열장들을 따로 구입하는구나 싶다. 필자는 요리하는 것을 그다지 즐기는 여자가 아니었는데, 주부가 되면서 요리 욕심보다 그릇에 더 욕심을 부리고 있다.
엄마 말씀이 살다보면 그릇이 많아지게 된다고 하시더니 정말 그렇게 될 듯. 이무튼 이번 빌레로이앤보흐 크리스마스 컬렉션 토이딜라이트로 크리스마스를 예쁘게 보내보려고 한다. 참고로 토이딜라이트는 다른 컬렉션이 원산지 독일로 되어 있는것과 다르게 원산지가 중국으로 되어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좀 저렴한 느낌이 든다. 그럼 어때, 예쁘면 그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