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크리처 일제강점기 시대극 731부대 모티브 넷플릭스 핫시리즈

경성크리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일제강점기 시절 731부대를 모티브로 한 시대극으로 박서준과 한소희가 주연을 맡아 방영중이다. 일제시절 731부대라는 역사적 사실을 모르고 있던 일본 네티즌들에게도 반응을 일으킨 경성크리처 시즌1에 대한 스토리와 시즌2 공개일 등 자세한 소개를 아래 내용에서 확인해보길 바란다.

경성크리처 시즌1

경성크리처
경성크리처

경성크리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박서준과 한소희가 주연으로 출연한다. 여기서 크리처란 Creature란 피조물을 뜻하는 말로 누군가가 만들어낸 생물, 생명체라는 뜻으로 이해하면 된다.

경성크리처 보기

경성크리처 장르

경성크리처의 장르는 괴불이 등장하기 때문에 스릴러 혹은 호러로 볼 수도 있고, 시대적 배경이 일제강점기라서 시대극으로 볼수도 있겠다. 각 장면에서 액션도 포함되어 있다.

법죄도시3 후기

경성크리처 줄거리

경성크리처의 줄거리를 간략히 살펴보자면, 주인공 장태상(박서준)은 일제시대에 죽임을 당하신 어머니의 유언으로 어떻게든 꼭 살아남으라는 말을 남긴 어머니의 뜻에 따라 자수성가로 북촌의 자산가가 된다.

경성 최고의 전당포 금옥당을 운영하며, 경성 최고의 정보통이자 훌륭한 인물과 성격 그리고 처세술에 능한 인물로 등장한다. 일본의 지배를 받던 시대의 조선인으로 일본 경무관이 찾는 여인을 찾아주지 못하면 전당포 금옥당을 빼앗겠다고 일본 경무관의 불합리한 협박을 받게 되면서 스토리는 흘러간다.

사람을 찾는데 함께 동참하게 된 토두꾼 부녀와의 만남 그리고 토두꾼의 딸로 나오는 윤채옥(한소희)와의 러브라인이 형성된다. 윤채옥은 죽은 사람도 찾아낸다는 토두꾼으로 유명한 캐릭터로 뛰어난 싸움실력과 강단있는 성격으로 그려진다. 윤채옥 역시 사라진 엄마를 찾고 있다.

일본 경무관의 부인 마에다 유키코(수현)은 일본 귀족 부인으로 경성에서 강력한 부와 권력을 소유하고 있는 여성으로 옹성병원을 후원한다. 경무관 남편이 찾는 여인은 경무관의 애인으로 마에다 유키코가 옹성병원에 가두도록 지시한다.

윤채옥의 엄마와 일본 경무관의 애인이 사라진 것이 옹성병원과 연관이 있음을 알게 되고 옹성병원에서 이루어지는 생체실험과 괴물의 탄생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알게 된다. 새로 괴물로 태어난 생물은 바로 윤채옥의 어머니였고, 그 사실을 알게 된 윤태옥은 슬픔을 감추지 못한다.

어렵게 경무관의 애인 명자를 옹성병원에서 구출하고 명자는 시즌2에서 또 다른 괴물로 변할 가능성을 보여주며 시즌1이 끝난다.

경성크리처 일제강점기 시대극 731부대 모티브

경성크리처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인기를 끌면서 일본 내에서도 적지 않은 반행을 일으킨다고 한다. 일본에서 역사 교육으로 731부대를 다루지 않아 이 사실을 모르고 있는 일본 네티즌들이 넷플릭스로 경성크리처를 보고 새롭게 인지하기 시작하면서 일본이 조선을 지배하던 시기 조선인을 상대로 생체실험을 강행했던 끔찍한 과거를 인지하게 된 것이다.

한국은 영화나 음악, 다큐멘터리 등 표현이 자유로워서 많은 팩트를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어 좋다. 음악 역시 더욱더 K POP이 발전하게 된 이유라고 할 수 있다.

경성크리처는 시즌1까지 공개되었고 시즌2가 바로 오늘 1월 5일에 공개된다. 일제강점기 시대를 표현하면서 요즘 핫한 두 배우 박서준과 한소희가 출연하는 것 만으로도 궁금증을 자아냈었다. 게다가 괴생명체라니 이게 무슨 조합이지 싶었는데 관심과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기 좋은 조합은 일단 성공한 듯 하다.

필자의 엄마께서 먼저 보시고 너무 재밌다고 꼭 보라고 추천하셨다. 제목만 들었을 때는 경성에 크리처는 뭐야. 그정도였는데 막상 전개를 보니 점점 궁금증이 생기고 흥미로웠다. 신선한 주제와 시대적 배경에 괴물의 탄생까지 흥미로운 전개였다.

조선인들을 상대로 실험 대상으로 쓰고 버리는 내용에 실험으로 탄생한 괴물까지 충격적인 전개로 매 회차 쉴틈없이 이어보기를 하게 되었다. 괴물이 윤채옥을 보호하는 장면이 나오기 전까지는..

예상은 했지만 과연 일본인이든 조선인이든 무차별로 공격하던 괴물이 과연 자신의 딸인 윤채옥을 봤을 때는 어떻게 전개하려고 하는걸까 반은 예상하면서 보았지만 역시나 딸을 인지하고 보호하는 모습에서 살짝 식상하고 허무하지만 어쩔 수 없는 스토리라는 결론이 난다.

경성크리처 시즌2에서 과연 얼마나 잘 전개와 마무리가 될지가 관건인 듯 하다.

경성크리처는 관심과 화제를 끌기 충분한 주제이면서도 필자는 이 시리즈의 재미요소 보다는 한국의 역사에 한번 더 관심을 기울일 수 있었던 주제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우리의 과거와 역사는 말그대로 지나간 과거이고 일본의 만행이 있었던 것은 팩트다.

과거의 팩트로 말싸움을 할 필요 없다. 팩트를 인정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는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일부 일본 네티즌과 누리꾼들이 편가르기를 한다던가 역사를 왜곡하고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을 볼때면 인정하지 않는다고 마음먹어도 사실은 사실일 뿐이다.

눈가리고 아웅한다고 있었던 일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세대에 세대를 걸쳐 역사 교과서에 기재하지 않는다 해도 세계가 알고 있고 우리가 알고 있는 한 이러한 K컨텐츠는 계속 나올테니까.

Leave a Comment